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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시인들이 극찬한 쓰촨의 산

ADMIN | 2015.08.05 09:27 | hits 1131

시인들이 극찬한 쓰촨의 산



오직 강 위의 맑은 바람과 / 산과 산 사이의 밝은 달은 / 귀에 들리면 노래로 삼고 / 눈에 담기면 그림을 이루니 / 취하여도 금함이 없고 / 써도 다함이 없을 것이다. 중국의 대시인 소동파(蘇東坡)는 적벽부(赤壁賦)에서 자연의 절경을 이렇게 예찬한다. 그만큼 쓰촨에서 자연, 특히 산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가지각색의 산은 저마다 다양한 모습으로 여행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두보, 이태백 등의 시인들은 쓰촨의 산을 바라보며 명시를 남기기도 했다.
< 송유진 기자> yjs@gtn.co.kr
< 자료제공=사천성정부여유국 한국대표처> 문의 : 070-7018-4000 / 홈페이지 : www.tsichuan.com

아미산 (峨眉山)

아미산은 사천성 남서쪽 아미산시에 위치해있으며, 해발 높이는 3099m다. 예로부터 그 아름다운 자태를 여인의 속눈썹처럼 보기 힘들다 하여 아미산이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
불교의 명산이 되기 전에 도교의 성산으로 여겨졌으며 오대산, 보타산, 구화산과 함께 중국 불교의 4대명산으로 불린다. 1994년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보현보살(普賢菩薩)의 영장(靈場)이라 알려진 아미산의 사찰 금정사에는 높이 48m의 사면십방보현좌상(四面十方普賢座像)이 있다. 네 마리의 코끼리가 사방을 향하고 있고 그 위에 부처가 앉아있는 이 금불은 가까이 다가가 바라보면 그 크기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위로 솟아있는 부처의 형상이 무한히 하늘로 뻗어 있는 듯하다.

쓰구낭산 (四姑娘山)

중국 10대 명산 중 하나로 알려진 쓰구낭산은 사천성 아패장족강족자치주에 자리 잡고 있다. 4개의 만년 봉이 연이어져 있어 동양의 알프스라 불린다.
여기에서 말하는 ‘사고낭(쓰구낭)’은 ‘네 명의 아가씨’라는 뜻으로 그 아름다움이 면사포를 쓴 어여쁜 아가씨에 비유된다. 쓰구낭산은 지리적 조건과 기후 조건, 그리고 현저한 고도 차이로 동식물이 번식하기에 이상적인 조건을 갖고 있다. 아름다운 산봉우리, 골짜기, 구름, 물 등 자연 생태가 훌륭하게 보호되고 있어 국가 지정 풍경명승구역, 국가지정 자연보호구역으로 선정됐다.

공가산 (貢嘎山)

해라구 국가 지질공원은 빙하, 온천 및 고산협곡을 위주로 한 관광명소다. 주봉인 공가산은 동부 티벳 전역에서도 흔치 않은 7000m 급 설산이다. 해발 높이가 7514m에 이르며 티베트어로 ‘최고로 높고 순결하다’는 의미를 갖는다. 산봉우리는 피라미드 모양으로 웅장하고 장엄하며 ‘촉산의 왕’이라고도 불린다. 정상은 일 년 사시사철 흰 눈이 쌓여 아름다운 금빛을 뽐낸다.

청성산 (靑城山)

청성산은 중국 도교 발원지 중의 하나다. 사천성 도강언시 남서쪽에 자리 잡고 있으며, 성도에서 68km 떨어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청성산은 세계자연유산으로,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역사 명산과 국가 중점 풍경명승지다. 2000년에는 도강언과 함께 공동으로 세계문화유산으로 인정받고 세계유산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주봉인 노소정의 해발높이는 1260m이고 ‘청성천하유’라고도 불린다. 청성산의 도강언은 기원 전 250년 이빙과 그의 아들 이랑이 건설해 지금까지 사용해온 대형 수리시설이다. 사천성 서북의 민강 중상류와 타강의 줄기가 갈라지는 곳에 있는데, ‘세계 수력문화의 원조’라 할 수 있다.

광무산 (光霧山)

광무산 관광지는 사천성 파중시 남강현 북부에 있다. 남강현성까지 70km, 섬서 한중시까지 50km 떨어져 있으며 도원, 신문, 만자격, 보타촌, 소무협 등 5개 구역으로 구성돼 있다. 전체 면적은 830k㎡다. 독특한 카르스트지형, 소박한 원시림 및 매력적인 폭포와 호수, 그리고 아름다운 협곡풍경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가을철이 되면 산이 단풍으로 붉게 물들어 중국 홍엽 제 1산이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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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출처 : 세계여행신문

               http://www.gtn.co.kr/readNews.asp?Num=6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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