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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Warm Invitation from Batanes!

ADMIN | 2015.08.26 09:17 | hits 303

[INTERVIEW] 제 30회 한국국제관광전에서 만난 사람들 1



필리핀 방문의 해 - 바타나스, 다바오로 오세요.

Warm Invitation from Batanes!






내년이면 한국근무 10년째, 마리콘 바스코-에브론 필리핀 관광청 한국사무소 지사장은 매년 백만이 넘는 한국인 관광객을 필리핀으로 송출하고 있는 파워우먼이다.

작년 이맘때 즈음 인터뷰가 기억난다. 농담 반 진담 반으로 패기있게 2016년 목표 2백만을 언급 했었다.


"사실 모두 아시다시피 2014년은 여행업계 전반에여러가지 난재가 많았었습니다. 필리핀도 마찬가지로 작년 성과는 기대에 미치지못했지만요, 올해는 다시 겸손한 목표를 설정해 봅니다. 1백 25만명으로요."




올해 마리콘 지사장이 적극 추천하는 지역은 바타네스다. 필리핀 최북단 바타네
스는 마닐라에서 경비행기로 1시간 40여분을 가면 된다. 필리핀인들도 '세상의 끝'이라고 부를만큼 자연이 아름답고 훼손이 되지 않은 곳이다.


"랜드스케이프가 마치 그리스가 연상되는 그런 곳이지요, 아직까지 화려한 숙박지보다는 캠핑이나 펜션 같은 숙박지가 어울리고요.국내선이 하루 3회씩 있어 쉽게 갈 수 있어요. 많은 영화도 촬영되었습니다. 깔끔하고 소박한 아름다운 여행지입니다"




루손섬과 대만 사이에 있는 바타네스섬은 총 10개의 섬으로 이루어져있다. 7개는무인도, 1만 8천명이 거주한다.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3-4월이다. 최근 '아빠어디가' 덕분에 인지도가 많이 늘었다. 몇 년 전부터 꾸준히 홍보해 온 다바오도마리콘 소장이 여전히 추천하는 여행지이다. '숨겨진 진주'라는 표현에 걸맞는 남부의 휴양지로 열대과일의 고향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스가 연상되는 필리핀 최북단에 위치한 바타네스는 올해 필리핀 관광청이 가장 추천하는 곳 중의 하나다.


올해 가장 하고 싶은 목표는 '필리핀을 MICE 여행지'로서 리포지셔닝 하는 것이다.


 "한 때, 1982년엔 필리핀이 MICE 데스티네이션으로 파워가 있었지요. 근간에새로운 목적지들이 대두되면서 필리핀이 주춤했던 경향이 있었어요. 요즘 마닐라에 가보시면 알겠지만, 메트로 마닐라의 놀라운 변화에 대해서 강조하고 싶어요. 새로운 호텔들과 그룹을 위한 시설들이 많이 들어서서 가깝고 편리한 MICE 여행지로서 손색이 없답니다."


특히 올해, 2015년은 필리핀 방문의 해다. 새로운 여행지를 개발하고 최신 여행트렌드를 선도할 매력적인 테마를 한국시장에 적극 소개할 예정이다.



패셔너블한 안경을 쓰고 있는 마리콘 소장이 60대란 것을 알면 사람들은 깜짝 놀란다. 언제나 에너지가 넘치고 생기있는 이유는?


"전 도전과 모험을 즐깁니다. 안주하는것보다는 언제나 새로운 것을 만들어 가는 것을 좋아하지요. 긍정적인 리스크테이커? 챌린저? 그게 바로 저인것 같습니다."



그 에너지는 가족에서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지금도 두달에 한번꼴은 필리핀에 왕래하고, 올 여름 미국에 딸을 보러 가는 것에 들떠 있는 그녀는 일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독서와 볼링을 즐기고 요리하고 빵을 만드는 일에 눈이 반짝거리는 천상 여자다. 언제나 긍정에너지를 전파하는 그녀가 끝으로 덧붙였다.


"필리핀과 한국은 1949년 수교 이래 우호적인 관계였습니다. 필리핀이 어려울때마다 한국이 도움을 주었던 것을 잊지 않고 있어요. 이번 메르스 사태에도 필리핀은 한국인들이 여행하는데 아무런 제한이 없을 것입니다. 이번 사태로 영향을 받은 모든 한국인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조속히 여행업계 및 한국경제가 정상화 되길 바랍니다."


www.7107.co.kr



가족여행을 위한 파라다이스, 마닐라
Family Paradise, Manila!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는 필리핀 7,107개 섬들을 아우르는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의 중심지다.

각각 고유의 지방색을 경험할 수 있고, 다채로운 문화 체험, 편리한 교통, 골프, 축제 등 다양한 즐길거리들이 있다는 점이 마닐라를 가족여행의 중심지로 선호하는 이유이다.


뿐만 아니라 메트로 마닐라와 그 인근 지역은 세계적인 골프 코스 설계사들이 참여해서 창조해낸 ‘월드 클래스’ 골프 코스들이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쇼핑, 관광, 레져, 휴양 등 폭 넓은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쉽고 간편하게 접할 수 있어 가족단위의 여행객들에게는 그야말로 천국이라 할 수 있다.



 
 


특별히 마닐라 내에서는 거리가 빨강, 주황 등 형형색색의 꽃과 과일, 채소 등으로 화려하게 꾸며지는 파히야스(Pahiyas Festival) 축제도 진행되며, 마닐라 시사이드마켓 등 다양한 먹거리도 많아 아이들과 함께 흥겨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추수감사제 파히야스, ‘Festival’


마닐라 지역은 파히야스 축제 (Pahiyas Festival)로 유명하다.

'고귀한 봉헌'을 뜻하는 파히야스 페스티벌은 추수감사제로 수호 성인인 '산 이시드로 라브라도(San Isidro Labrador)'를 기리기 위해 시작됐다. 축제 기간에 룩반 주민들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작물과 꽃, 샹들리에 모양의 납작한 쌀 과자인 키핑(kiping) 등으로 온 마을과 집을 장식한다.


거리는 빨강, 주황 등 형형색색의 꽃과 과일, 채소 등으로 화려하게 꾸며지며 각종 민속공예품이 전시된다. 특히 축제의 꽃인 성자를 축복하는 퍼레이드에선 아이와 어른이 한데 어우러져 흥겨운 시간을 만끽하게 된다. 축제 일정은 오전에 산 이시드로 라브라도 교회에서 미사로 시작 되고 오후에는 ‘베스트 파히야스 하우스 디자인 장식’ 수상식, 저녁에는 ‘베스트 등불 디자인’ 수상식, 그리고 밤에는 불꽃 축제와 밴드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아이와 함께 즐기는 필리핀 음식과 수산시장, ‘Food’



마닐라 시사이드 마켓(Seafood Paluto Restaurants) 은 아이들이 해산물을 좋아한다면 꼭 들러야 할 곳이다. 식당에서 메뉴대로 음식을 주문할 수도 있지만, 시장에서 마음에 드는 해산물을 원하는 만큼 구입하고 식당으로 가서 요리를 해달라고 하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시푸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필리핀은 7,107개의 크고 작은 섬들로 이루어져 있어 다양한 재료로 만든 레천(Lechon), 시니강(Singang), 아도보 (Adobo) 등 독특한 전통요리도 맛볼 수 있지만, 특히나 갖가지 종류의 간식은 이국적이고 다채로운 맛을 더해준다.



출처 : 2015 코트파 데일리 1
WORD : EVEE CHO / PHOTO : KYUYEOL LEE
부스번호 A-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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