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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Malaysia Year of Festivals 2015

ADMIN | 2015.08.28 16:47 | hits 584

INTERVIEW] 제 30회 한국국제관광전에서 만난 사람들 2


말레이시아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2015년 말레이시아 축제의 해.
Malaysia Year of Festivals 2015



노오 아리프 빈 모하메드 노오  (Noor Arif Bin Mohd Noor)
말레이시아 관광청 한국사무소장  (Malaysia Tourism Promotion Board Director)



말레이시아 관광문화부가 2015년을 ‘말레이시아 축제의 해(Malaysia Year of Festivals 2015)’로 지정하고, 말레이시아를 세계인의 여행지로 홍보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말레이시아 관광청 서울사무소는 이번 한국국제관광전에 참가하여 ‘말레이시아 축제의 해’의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지난 2014년은 1990년, 1994년, 2007년에 이은 네 번째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 였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말레이시아를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은 2013년 대비 40.5% 증가한 약 385,000명에 이르렀습니다. 말레이시아 관광청은 이러한 효과를 지속하기 위해 2015년 새롭게 ‘말레이시아 축제의 해’를 론칭했습니다. 이를 통해 2천9백4십만 이상의 방문객과 8백9십억 링깃(Ringgit) 이상의 관광 수입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말레이시아의 여행지는 해변이 아름다운 코타키나발루, 말레이시아의수도인 쿠알라룸푸르, 항구도시 말라카, 말레이 반도 최남단의 조호바루 등 이다. 최근 들어서는 99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군도 랑카위나 말레이시아의 진주로 불리는 페낭도 인기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페낭은 잘 발달된 경제를 바탕으로 해변을 따라 호텔과 리조트가 자리하고, 다양한 액티비티가 많은 곳이다. 말레이 반도 동해안에도 수상 레포츠의 천국으로 불리는 섬들이 많다. 퍼 헨티안과 르당 섬이 대표적인 동해안의 스쿠버 다이빙 포인트다. 서해안에 비해 접근성이 떨어지는 대신, 찾는 사람이 많지 않아 본래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무엇보다 말레이시아 관광청이 현재 주력하고 있는 것은 ‘축제의 해’라는 올해의 테마에 맞는 다채로운 축제의 홍보다. ‘말레이시아 메가 세일 카니발(Malaysia Mega Sale Carnival)’, ‘열대우림 뮤직 페스티벌(Rainforest World Music Festival)’, ‘말레이시아 구르메 페스티벌(Malaysia International Gourmet Festival)’, ‘말레이시아 컨템포러리 아트 페스티벌(Malaysia Contemporary Art Festival)’, ‘말레이시아 이어 엔드 세일(Malaysia Year End Sale)’ 등 다양하다. 쇼핑, 미식, 문화, 예술 등으로 분야가 다양해 한국인들의 다양한 기호를 채워줄 수 있을 것이라고 노오 아리프 빈 모하메드 노오 소장은 덧붙였다.


“한국국제관광전 같은 대규모 전시에 참여하여 한국인들과 교류하는 것은 저희에게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말레이시아 관광청 본사의 국제마케팅부의 노르 아즈난 술라이만(Noor Aznan Sulaiman)동북아시아 사무국장을 비롯하여, 조호 관광청(Johor Tourism), 사바 관광청(Sabah Tourism Board), 셀랑고르 관광청(Tourism Selangor) 등의 다양한 현지 관계자들이 방한하여 말레이시아 여행과 관련한 실질적 상담과 교류에 나섰습니다.”




오는 14일까지 말레이시아 관광청 부스에서는 전통 춤을 비롯한 다채로운 전통 문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퀴즈나 룰렛 이벤트 등 도 함께 열린다. 부스를 방문하는 잠재 여행객을 대상으로 말레이시아의 관광지와 볼거리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많은 한국인들이 매해 동남아시아 여행지를 찾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는 특히 정치적으로 매우 안정적이고, 치안 또한 안전합니다. 뿐만 아니라, 지역마다 꾸준한 리노베이션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각 호텔 및 리조트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며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말레이시아에 방문해 아름다운 여행지들의 매력을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WORD : BO-YOUNG NA / PHOTO : CHANG-JU LEE




말레이시아에서 즐기는 다양한 액티비티







해양 스포츠
말레이시아는 반도 지형으로 바다에 둘러싸여 있으며 동시에 주변으로는 아름다운 산호 섬이 떠 있어 스쿠버 다이빙과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최적의 여행지이다. 바다가 맑아 산호로 둘러싸인 작은 섬 주변 바다에서는 스노클링만으로도 산호초와 알록달록한 열대어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스쿠버 다이빙을 통해 감상하는 깊은 바다의 풍경은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대부분의 유명 스쿠버 다이빙 포인트들은 스노클링을 즐기기에도 좋다. 말레이 반도 주변에서 가장 유명한 스쿠버 다이빙 포인트는 반도 서쪽, 랑카위와 페낭 섬 사이에 떠 있는 파야 섬 주변 마린파크다. 랑카위와 페낭 어디에서든 코랄 투어를 통해 예약하면 파야 섬마린 파크에서 스쿠버 다이빙과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다.


말레이 반도 동해안에도 수상 레포츠의 천국으로 불리는 섬들이 많다.
그중 파항 주의 티오만 섬은 주변에 산호초로 둘러싸인 무인도 코럴 아일랜드 등에서도 스쿠버 다이빙과 수상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파항주 북쪽 트렝가누 주의 해변에는 해양 낙원으로 불릴 정도로 바닷속에 아름다운 산호 정원이 펼쳐진 작은 섬들이 여럿 떠 있다.퍼 헨티안과 르당 섬이 대표적인 동해안의 스쿠버 다이빙 포인트들은 서해안에 비해 접근성이 떨어지는 대신, 찾는 사람이 많지 않아 본래의 아름다움을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보르네오 섬 북단, 사바 주에서는 코타 키나발루 주변과 시파단, 마타킹 등 세계적인 스쿠버다이빙 포인트로 유명한 섬들이 다이버들에게 인기있다. 천혜의 산호 군락과 풍부한 해양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다이빙 포인트는 가깝게는 툰구 압둘 라나 해양공원의 여러 섬에서부터 멀게는 라양-라양(Layang-Layang) 섬에 이르기까지 포진해 있는데, 특히 코타 키나발루에서 북서쪽으로 300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라양-라양은 전문 다이버들조차 반할 만큼 시야가 맑고, 환상적인 심해 풍경을 자랑하는 희귀 해양 생물의 보고다.


 

에코 투어리즘
국토의 4분의 3이 밀림과 습지로 이루어진 말레이시아는 원시의 자연 속으로 들어가 자연과 하나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가 도처에 있다. 때로는 스포츠가 되고, 때로는 탐험이 되고, 또 때로는 진정한 휴식이 되는 말레이시아의 에코 투어리즘은 오직 말레이시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멋진 순간들로 가득하다.


동남아시아 최고봉으로 알려진 해발고도 4,101미터의 키나발루 산(Mt.Kinabalu)은 사바 주의 주도인 코타 키나발루 인근에 있다. 가벼운 일일 트레킹부터 1박 2일 혹은 2박 3일까지 여러 일정으로 오를 수 있지만, 정상까지 오르려면 산속 숙소와 가이드, 포터를 예약하는 등 준비가 필요하다. 또한 정상으로 향하는 문을 쉽게 열어 주지 않는 것으로 악명이 높은 산이므로 날씨도 잘 따져봐야 한다. 고도에 따라 다양한 생물이 살고 있어, 꽃잎 한 장의 폭이 2~3미터나 되는 세계에서 가장 큰 꽃 ‘라플레시아’를 비롯해 독특한 동식물과 만날 수 있으며, 산장에서 하루를 묵고 새벽에 정상에 오르면 멀리 보이는 남지나해의 일출도 장관이다.


사라왁 주 미리시에서 항공편으로 20분 거리에 있는 구눙 물루국립공원에는 주봉인 물루 산과 무수한 단애로 이루어진 피너클스의 환상적인 경관을 자랑하는 아피 산이 있다. 물루 산을 택하든 아피 산을 택하든 제대로 등반하려면 3~4일은 잡아야 하지만 시원한 폭포와 계곡, 1,500여 종의 꽃과 170여 종의 난을 비롯한 희귀한 야생 동식물 등 시간과 노력이 아깝지 않은 특별한 세상을 만날 수 있다.




골프
깨끗하게 보존된 천혜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매력을 갖춘 말레이시아를 골프 여행지로 추천한다. 녹음이 우거진 산과 에메랄드 빛 바다를 뒤로하는 말레이시아에서의 골프 라운딩은 아름다운 경치와 쾌적한 기후를 함께 선사하며, 완성도 높은 코스와 다양한 코스들은 라운딩에 만족감을 더한다. 여기에 최첨단 시설의 골프장과 경제적인 비용까지 더해 전 세계 골프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보르네오 섬 태고의 자연 속에서 라운딩할 수 있는 넥서스 골프 리조트 카람부나이(Nexus Golf Resort Karambunai)는 코타 키나발루 도심에서 북쪽을 향해 차량으로 약 25분쯤 달리면 남중국해의 카람부나이 반도에 위치해 있다. 무려 6킬로미터에 달하는 화이트 샌드 비치와 울창한 정글 등 경이로운 보르네오 태고의 자연을 배경 삼아 독특하고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넥서스 골프 리조트 카람부나이는 최근 에코 투어리즘을 지향하는 투숙객은 물론 골퍼들에게 있어서도 보르네오의 때묻지 않은 자연, 그 자체를 즐기며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을 제공한다.
넥서스 골프 리조트 카람부나이(총 18홀, 파72, 6220미터)의 골프 코스는 1994년 미국의 유명한 골프코스 설계자인 로널드 프림(Ronald Fream)이 완성한 것으로, 보르네오의 자연 지형을 훼손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했기에 때로는 느긋하게 자연을 즐기면서, 또 한편으로는 자연을 극복해야 하는 난관을 헤쳐가며 박진감 넘치는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백 라인의 12번 홀(파3, 188미터)은 넥서스 카람부나이가 자랑하는 시그니처 홀답게 티 박스부터 페어웨이를 거쳐 그린에 이르기까지 왼편 전역에 거대한 워터 해저드가 이어져 있기에 한 번에 온 그린을 하기 위해서는 슬라이스가 나지 않도록 각별히 집중해야 한다. 이어지는 13번 홀(파5, 485미터)은 넥서스 카람부나이 코스 중 가장 어려운 홀로 두 개로 분리된 페어웨이를 어떤 방식으로 연결, 그린을 공략할 지에 대한 철저한 계산이 필요한 홀이다. 페어웨이 왼쪽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남중국해의 경치에 마냥 현혹되지 않고 말이다.


랑카위 국제 공항에서 약 40분 거리에 위치한 엘스 클럽 텔룩 다타이(Els Club Teluk Datai)는 세계적인 골퍼이자 코스설계사인 어니 엘스(Ernie Els)가 설계하여 골퍼들의 도전의욕을 유발시키는 독특한 코스이다. 천연 그대로의 정글 속에 위치한 훌륭한 엘스 클럽 텔룩 다타이는 골퍼들에게 말레이시아의 다른 코스에서는 느낄 수 없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한다.


신비로운 안다만 해(Andaman Sea)를 배경으로 구릉과 초원으로 둘러싸인 목가적 분위기의 엘스 클럽 텔룩 다타이는 자연환경을 최대한 훼손시키지 않으려 한 노력이 돋보이는 자연 친화적 코스이다.


전설의 섬 랑카위에 위치한 까다로운 오르막 언덕과 내리막 길, 굽이진 경사, 평지, 벙커, 수상 장애물과 정글 등은 엘스 클럽 텔룩 다타이의 극적이면서도 다양한 매력으로 골퍼들에게 독특한 도전의식을 유발시킨다.


파72, 18홀이라는 다소 독특하게 설계된 이곳은 산 방향을 내다보며 샷을 날리는 12번 홀과 구릉지를 내려가는 방향으로 푸르른 안다만해가 조금씩 펼쳐지는 13번 홀이 특히 매력적이다. 또한, 샷이 정글 속으로 빨려 들어 가는 주석 같은 느낌을 주는 좁다란 페어 웨이에서는 좋은 기록의 파를 얻을 수 있으며, 상쾌하고 운치 있는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그린이 버뮤다 티프드와프 잔디로 되어있는 엘스 클럽 텔룩 다타이는 이처럼 다양한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몇몇 홀에서는 파를 쉽게 얻을 수도 있어 그 매력을 더한다.


말레이시아에서 즐기는 다양한 액티비티



출처 : 2015 코트파 데일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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