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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Visit Korea Commitee / Kyung Ah Han (Secretary General Visit Korea Committee)

ADMIN | 2015.09.03 11:55 | hits 396

INTERVIEW] 제 30회 한국국제관광전에서 만난 사람들 3


위로와 공감이 필요한 시대에 맞춰
한국의 따뜻한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겠습니다.

Visit Korea Commitee


한경아  Kyung Ah Han    사무국장
(재)한국방문위원회   Secretary General Visit Korea Committee




한국방문위원회는 ‘2010-2012 한국 방문의 해’ 캠페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2008년 9월 설립된 관광산업 분야 유일의 민관협력 공공법인이다. 관광 관련 민간기업과 유관기관의 관계자들로 구성된 이사회와 운영위원회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사무국과 함께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10-2012 한국 방문의 해’ 기간에 대한민국은 외국인 관광객 1,0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 성공적인 결과를 맞이한 후, 한국방문위원회는 관련 사업을 유지하기 위한 조직으로 개편됐습니다. 개편 후에는 캠페인 기간에 성과를 보였다고 평가된 사업을 선별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Must-See Routes’, ‘K-POP 페스티벌’, ‘환대캠페인’, ‘코리아 그랜드 세일’ 등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사업들입니다.”



‘Must-See Routes’는 방문객의 다양한 경향을 반영해 지역과 테마별 관광 코스를 제시하는 콘텐츠다. 웹사이트(www.mustseeroutes.or.kr)를 비롯한 다양한 경로를 통해 꼭 가봐야 할 16개 지자체 및 10개의 테마 코스를 제시한다. 내·외국인 K팝 팬들을 대상으로 하는 ‘K-POP 페스티벌’은 올해 10월경 결선을 앞두고 있다. 현재 온ㆍ오프라인 예선을 치르고 있으며, 최종 결선에서는 약 12개국 60여 명의 K-POP 마니아들이 한국에서 경연을 펼치게 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은 동계 비수기인 1~2월에 관광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이벤트로 자리매김했다. 기간 내 외국인 방문객 수는 매해 꾸준히 증가하여, 2015년 1~2월의 외국인 방문객 통계수치 1,968,054명을 기록했다.
다양한 사업 중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는 분야도 있다. 대표적인 사업이 젊은 층에서 주목받고 있는 ‘미소국가대표’다. 대학생과 청소년층이 참여하는 행사로, 매년 2회 정기적으로 각각 100명~ 200명의 학생을 선발하여 관광 안내는 물론, 한국 문화 전파 활동을 전개한다. 더욱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있다. 통역자원봉사단 ‘친절대
사’다. 참가자는 한국방문위원회가 진행하는 행사에 참가해 통역을 맡게 된다. 20대부터 70대까지 학생, 주한 외국인, 유학경험이 있는 한국인, 일반 직장인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한국국제관광전(KOTFA) 기간 동안 한국방문위원회는 3.5t의 탑차를 개조하여 만든 ‘찾아가는 여행자 서비스 센터’를 운영한다. 전시장을 찾은 내·외국인 대상 다양한 관광정보 및 인터넷 서비스, 음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국제관광전 이후로도 분주한 하반기 일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K-POP 페스티벌’이 개최될 예정이며, 버스 자유 여행상품인 ‘K-shuttle’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2016 코리아 그랜드 세일’의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K-shuttle’은 서울에 집중된 관광객을 지방으로 분산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루기 위한 상품이다. 강원도, 충청권 4개 지역, 전라남도, 경상북도를 방문하여 각 지역의 추천 코스를 체험할 수 있는 4개 버스 노선이 운영될 예정이다.


“전세계적으로 경기가 부진하고, 취업난 등의 사회적 문제가 대두하면서 위로, 공감, 치유에 대한 욕구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템플 스테이는 연간 10만여 명이 넘는 사람이 참여하여 ‘가장 한국적인 힐링 여행’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한적한 산사에 머물며 명상을 하고 몸에 좋은 제철 음식을 먹는 경험이 많은 이들에게 매력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골목길이나 시장의 숨은 매력을 찾아 떠나는 여행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채로운 삶의 모습과 살아있는 문화를 느끼고자 하는 마음이 반영된 것입니다. 가로수길, 삼청동길, 연남동길, 경리단길을 비롯하여 통영의 동피랑 마을, 태백의 상장동, 동해의 논골담길 등이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한국방문위원회와 함께 위로와 공감이 되는 한국의 숨은 매력을 전파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기사출처 : 2015 코트파 데일리


부스번호 C-321
WORD : BO-YOUNG NA / PHOTO : CHANG-JU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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