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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그리스-한국 직항노선 개설 희망 (엘레나 콘토우라/그리스 장관)

ADMIN | 2015.09.23 15:05 | hits 454

INTERVIEW] 제 30회 한국국제관광전에서 만난 사람들 8


지중해의 보석같은 나라, 그리스
그리스-한국 직항노선 개설 희망

엘레나 콘토우라    그리스정부 경제기간산업, 선박, 관광장관



엘레나 콘토우라  Elena Kountoura
그리스정부 경제기간산업, 선박, 관광장관   Ministry of Economy, Infrastructure, Shipping & Tourism Hellenic Republic




'꽃보다 할배' 시리즈 덕분으로 우리 생활속에 더욱 가깝게 다가오고 있는 '에게해의 보석, 그리스', 코발트 색깔의 짙푸른 지붕과 눈이 부시도록 새 하얀벽의 나라.

6.25 한국 전쟁기간 동안 많은 젊은 병사들을 한국에 보내 우라나라를 도와준 지중해의 보석같은 나라, 그리스.





1950년부터 52년사이 한국전에 참가했던 한 사람 젊은 그리스 병사의 딸이 한 나라의 장관이 되어 아버지가 '나의 제2의 조국'이라며 딸 아이에게 무용담을 들려주던 마침내 한국을 찾아왔다.
그 이름은 엘레나 콘토우라(Elena Kountoura), 공식 직함으로는 그리스정부의 경제기간산업, 선박, 관광장관이다.


"아버님은 한국전 참전용사로, 1950~52년사이 주로 수도 서울을 방위하는 그리스의 유명한 '바타리오 451'부대의 소대장으로 휴전 직전 치열했던 전투에 참가하여 당시의 미국 트루먼 대통령과 한국의 이승만 대통령으로부터 '화랑무공훈장'을 받았다.


2006년 한국정부의 초청으로 방한한바 있는 그녀의 아버지는 애석하게도 2년전에 사망하여, '함께, 제2의 조국을 찾아가자!'던 그녀 아버지와의 꿈을 이루지 못해 못내 아쉽다고 말했다.
한,그리스 의회 친선협회회장이기도한 그녀의 꿈은 아버지가 다 하지 못한 '한국사랑'을 이어 가는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방한목적은 기본적으로 코트파(KOTFA)에 참석하는것이지만, 현재 정규노선이 없는 그리스~한국간에 '직항' 항공노선을 개설을 위해 전세 직항편을 우선 성사 시키고 향후의 고객수요를 감안하여 정기 직항노선을 개설 한다는 전략입니다. 대한항공을 비롯한 취항 관심 항공사를 대상으로 교섭중입니다만 조만간 좋은 소식을 드릴 수 있기를 희망 합니다.

우선 여름 휴가철인 7 ~ 8월 기간중 전세기편을 개설하고, 양국간의 여행자 수용를 감안하여 정기편을 개설하는 수순입니다. 공식 직함은 한 나라의 장관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리스와 한국과의 친선을 위한 민간 외교사절 역활을 하고 싶습니다.


현재 그리스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이지만, 찬란한 역사와 문화, 예술의 나라인 그리스의 관광산업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박산업등을 부흥시킨다면, 직면한 경제위기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성한 두 아들의 어머니인 그녀는 육상경기선수로 100M 허들 경기의 국가대표선수였다. 그녀의 가족은 모두 운동선수로 스포츠가족이라고 자랑하고 있다.


3개국(그리스, 프랑스, 스페인, 영어)에 능통한 그녀의 다음번 목표는 '한국어'로 현재는 "안녕하세요, 감사 합니다, 네,네," 정도의 단어를 말하는 수준이다.
"한국인의 근면성, 신속성(빨리, 빨리), 친절성"에 감동했다는 그녀는 개인적으로는 공무 이외의 시간에는 '암 예방및 퇴치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터뷰를 끝내고 일어서는 기자가 빠른시일내 그리스의 경제가 회복되기를 바란다는 예의를 갖추자, 엘에나 콘토우라(Elena Kountoura)관광장관은 "Thank you ! Greece is Great Country !" 라고 화답했다




부스번호 B-210


Source : 2015 Kotfa Daliy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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